아이가 있으니 물티슈는 집에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 되었어요.
물티슈가 떨어질것 같을땐 바로바로 구매해 두어야해요
제가 구매시엔 16900언이였는데
역시나 가격은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
아기물티슈는 매번 바꿔 구매하는것같아요.
이유는....딱히 없어요ㅋㅋㅋㅋㅋ
종류가 너~~~무 많으니 그냥 이것저것 써보고싶어서요
요번에 페넬로페는 처음 구매해보았어요.
평량이 높은걸 좋아해서 두꺼운데 가격이 많이 높지않은걸 찾다가 페넬로페 본보야지 퐁피두를 구매했어요.
습관적으로.. 물티슈를 보통 한장 딱 꺼내쓰는게 아니라 두세네장 퍽퍽 뽑아 쓰는게 습관이라 이전에는 평량이 낮아도 매수 많은거!를 주로써왔는데
어느순간 그것도 아깝더라구요
그래서 요즈음은
평량높고 도톰한걸 선호해요
한장 두장써도 두꺼워서 덜 쓰게되는 느낌적인 느낌?
오히려 얇은물티슈 100매보다 엠보들어간 도톰한 물티슈 70매가 더 오래쓰는것 같더라구요ㅋㅋ
비슷한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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